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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세미나 개최


[메트로신문] 부산영상위원회가 '2022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sian Contents & Film Market, 이하 ACFM)'에서 국내외 영화·영상 콘텐츠 산업 최신 이슈와 기술을 살펴보고, 지향점을 논의하는'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XR테크랩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

이번 세미나는 오는 10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이벤트룸 A에서 열리며 부산국제영화제 배지(마켓, 페스티벌, 시네필, 프레스 등 )를 소지한 관련 분야 산업계, 학계, 기관, 셀러 및 바이어 등에게 공개된다.

세미나 주제는 '버추얼 프로덕션-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다'로 전 세계 미디어 산업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LED Wall, 리얼타임 엔진 기반의 XR기술, 메타스테이지 등 최첨단 기술이 융합된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의 현재를 살펴보고 국내 콘텐츠 제작환경의 지향점에 대해 짚어본다.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적인 게임개발사이자 언리얼 엔진 개발사 에픽게임즈의 신광섭 본부장 ▲AI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아트테크 기업 비브스튜디오스 박태춘 CCO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스위트홈' 등을 작업한 시각효과(VFX) 전문 스튜디오 웨스트월드 손승현 대표 ▲Volumetric Studio 및 XR 스테이지 구축운영 전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이진서 수석이 패널로 참석하고, 한국영상대학교 구재모 교수가 모더레이터를 맡는다.

부산영상위 김인수 운영위원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ACFM 콘퍼런스인 만큼 새로운 제작 솔루션으로 자리 잡은 버추얼프로덕션 기술과 제작환경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모색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영상위가 진행하는 이번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XR테크랩 기술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시가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XR테크랩 구축 및 운영'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한편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는 오는 8일부터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XR테크랩' 부스를 나흘간 운영해 XR테크랩이 보유한 인프라를 소개한다. 대표 장비로 영화 '헤어질 결심'(2022), '공조2: 인터내셔날'(2022) 에 활용된 바 있는 광대역3D스캐너를 국내·외 영화, 영상, 엔터테인먼트 등 관련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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