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스튜디오, '대종상' 시각효과상 <비상선언>ㆍ<해적>ㆍ<외계인> 동시 노미네이트 -
<외계인> 수상!
덱스터스튜디오 대종상영화제 시각효과상 수상.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206560)
덱스터가 VFX 기술 작업한 영화 3편, '비상선언', '해적: 도깨비 깃발', '외계+인 1부'가 제58회 대종상영화제 시각효과상 후보작에 동시 선정-
시상은 (사)한국시각효과협회 김정환회장 거행
수상작은 '외계+인 -1부'-
<외계+인>은 인간 몸에 갇힌 외계인 죄수가 탈옥하며 시간의 문이 열려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이다.
VFX 총괄 제갈승 수퍼바이저는 "덱스터가 가진 효율적인 파이프라인 시스템을 활용해 대규모 VFX샷들을 무리 없이 처리할 수 있었다"라며 "여러 다양한 콘셉트가 존재하는 만큼 영화 초반부터 디자인 및 설계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하며 R&D를 병행했고, 덕분에 외계생명체 구조와 근육 생성, 큐브의 세밀한 움직임 설계 등 다양한 비주얼 요소를 만들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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